웹개발/웹서버

HTTP 헤더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자...(캐시와 조건부 요청)

RisingJade 2023. 12. 26. 22:48

1. 캐시 기본 동작

캐시가 없을 때

  •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아도 계속 네트워크를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
  • 인터넷 네트워크는 매우 느리고 비쌈
  •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느려짐
  • 느린 사용자 경험

    캐시 적용

  • 캐시 덕분에 캐시 가능 시간동안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.
  • 비싼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.
  • 브라우저 로딩속도가 매우 빠르다.
  • 빠른 사용자 경험

    캐시 시간 초과

  • cache-control: max-age=60(이런 식으로 세팅)
  •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하면,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다시 조회하고, 캐시를 갱신한다.
  • 이때 다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

    2.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1

    캐시 시간 초과

  •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해서 서버에 다시 요청하면 다음 두 가지 상황이 나타난다.
    1. 서버에서 기존 데이터를 변경함
    2. 서버에서 기존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음

기존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았을 경우

1.검증 헤더 추가

  • Last-Modified 헤더를 추가하여 마지막 수정 날짜 캐시에 세팅함
  • 캐시 시간 초과시 if-modified-since를 요청에 담아서 보낸다.
  • 서버에서 데이터 최종 수정일이 더 최신이 아니면 304 Not Modified를 전송한다.
    이때, HTTP Body는 없다!(훠어어얼씬 네트워크 부하가 줄어든다.)
  • 이렇게 되면 이미 쓰던 캐시를 다시 쓰게 되고 캐시의 메타 정보를 갱신한다.

    3.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2

    검증 헤더

    • 캐시 데이터와 서버 데이터가 같은지 검증하는 데이터
    • Last-Modified, ETag

      조건부 요청 헤더

    • 검증 헤더로 조건에 따른 분기
    • If-Modified-Since -> Last-Modified 사용
    • If-None-Match: ETag 사용
    • 조건이 만족하면 200 OK
    • 조건이 만족하지 않으면 304 Not Modified

      If-Modified-Since, Last-Modified의 단점

    • 1초 미만 단위로 캐시 조정이 불가능
    • 날짜 기반의 로직 사용
    • 데이터를 수정해서 날짜가 다르지만, 같은 데이터를 수정해서 데이터 결과가 똑같은 경우
    • 서버에서 별도의 캐시 로직을 관리하고 싶은 경우
      (ex. 스페이스나 주석처럼 크게 영향이 없는 변경에서 캐시를 우지하고 싶은 경우)

      ETag, If-None-Match

    • Etag(Entity Tag)는 캐세용 데이터에 임의의 고유한 버전 이름을 달아두는 것이다.
      (ex. ETag: "v1.0", ETag:"asdkjhkrjhzkjfba"
    • 데이터가 변경되면 이 이름을 바꾸어서 변경함(Hash를 다시 생성)
    • ETag만 보내서 같으면 유지, 다르면 다시 받기.
    • 캐시 제어 로직을 서버에서 완전히 관리
    • 클라이언트는 단순히 이 값을 서버에 제공하는 것(캐시가 어케 돌아가는지 모름)
      (ex. 서버는 배타 오픈 기간인 3일 동안 파일이 변경되어도 ETag를 동일하게 유지)

4. 캐시와 조건부 요청 헤더

Cahe-Control

캐시 지시어(directives)

  • Cache-Control: max-age
    • 캐시 유효 시간, 초 단위
    • Expires랑 같이 쓰이면 max-age가 우선순위를 갖는다.
  • Cache-Control: no-cache
    • 데이터는 캐시해도 되지만, 항상 origin서버에 검증하고 사용
  • Cache-Control: no-store
    • 데이터에 민감한 정보가 있으므로 저장하면 안됨
    • 메모리에서 사용하고 최대한 빨리 삭제

  • Cache-Control: must-revalidate
    • 캐시 만료후 최초 조회시 원 서버에 검증해야함
    • 원 서버 접근 실패시 반드시 오류가 발생해야함 - 504(Gateway Timeout)
    • 캐시 유효시간이라면 캐시를 사용함

5. 프록시 캐시

프록시 캐시 도입


6. 캐시 무효화

Cache-Control

확실한 캐시 무효화 응답

  • Cache-Control: no-cache, no-store, must-revalidate
  • pragma: no-cache
  • HTTP 1.0 하위호환에서 사용

no-cache vs must-revalidate

  • no-cache:
  • must-revalidate
  • must-revalidate는 무조건 원서버 접속 안되면 에러가 뜬다.